피엔에스더존샤시는 서울시가 진행하는 주택에너지효율화사업 참여업체로 선정돼 지난 24일 서울시와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주택에너지효율화사업은 오래된 주택의 단열 성능 등을 개선해 에너지 비용을 줄이는 사업이다. 주거환경도 개선한다.
단열창호, 고효율보일러, 고효율LED 조명 등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이 사업에 참여하는 건물주, 사업자 등에게 서울시에서 교체비용의 80% 이내, 최대 1000만원까지 연 1.75%의 낮은 이자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건축물 에너지 소비량의 40%가 창호에서 발생하는 만큼 고효율 단열창호로 교체하는 것만으로도 큰 폭의 난방비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NS더존샤시 관계자는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자격을 갖춘 창호전문기업으로서 자체적으로 보유한 기술연구소와 전국 14개의 유통망, 시판시장에서 오랜기간 축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울시 주택에너지효율화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효율 개선을 개선한 친환경 신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써 국내 창호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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